이월드(2,20030 -1.35%)가 사흘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랜드그룹이 중국 완다그룹과 레저사업에 관한 투자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 때문이다.

23일 오전 9시9분 현재 이월드는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지난해 6월 중국 완다그룹과 레저사업 관련 투자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최근까지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다그룹과 유통 부분에 대한 협력을 우선적으로 진행한 후 리조트 관련 사업을 진행할 지역을 물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월드는 이랜드그룹 계열사로 테마파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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