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제닉(17,600150 -0.85%)에 대해 3분기 홈쇼핑 판매를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5% 증가한 224억원, 영업이익은 297.8% 늘어난 1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홈쇼핑 회당 매출액이 기존 4억원에서 5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관련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홈쇼핑 매출 회복세와 더불어 마스크팩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매출액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3분기 OEM·ODM 매출은 아모레퍼시픽(338,5005,500 +1.65%)과 LG생활건강 관련 수주 증가로 전분기 대비 15~20% 늘어나고 2016년까지 50%대의 고성장세를 지속, 전체 매출 비중의 69%(올해 62%)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