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1,3150 0.00%)가 화장품업체 인수 소식에 급등세다.

23일 오후 2시5분 현재 MPK는 전날보다 895원(25.18%) 상승한 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분 인수 소식이 알려지고 한때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뛰었다가 상승폭을 조금 되돌린 모습이다.

MPK는 이날 화장품 업체인 한강인터트레이드의 지분 80%를 22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강인터트레이드는 해외 유명 화장품을 수입해 국내에 유통시키고 있으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코팩, 마스크팩, 클렌징폼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MPK는 이를 위해 85억5000만원 규모의 2회차 무기명시 무보증사모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3560원이며 발행 대상자는 정동진씨다. 정 씨는 한강인터트레이드의 최대주주이겸 대표이사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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