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미국 경기둔화 우려 완화로 상승한 22일 '2015 하반기 삼성 SM(37,400850 +2.33%)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참가자 8명 가운데 전날보다 수익률을 개선한 참가자는 3명에 그쳤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미국 경제 개선에 대한 진단이 나오자 동반 상승했다. 특히 코스피는 기관 중 연기금이 2000억원 넘게 매수하면서 1980선을 회복,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단독 1위' 임재철 한국투자증권 신도림지점 차장은 이틀째 신규 종목을 추가하지 않았다. 포트폴리오를 모두 비운 가운데 누적수익률은 11.68%를 유지했다.

임 차장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박노식 하나금융투자 신촌지점 이사는 이날 1.62%의 수익을 보탰다. 누적수익률은 10.46%로 확대되며 1위를 바짝 추격했다. 텍셀네트컴(21,1001,450 -6.43%)(3.65%)과 현대EP(6,690120 -1.76%)(0.98%), 씨유메디칼(3,015190 -5.93%)(3.49%) 등 보유 종목이 모두 오른 영향을 받았다.

반면 '3위' 신영목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6지점장은 1.16% 손실을 냈다. 이날 신규 매수한 KT뮤직(5,43070 +1.31%)(13.47%)이 급등했지만 아모텍(36,1501,000 -2.69%)(-1.97%)과 이상네트웍스(10,5500 0.00%)(-0.96%)가 모두 하락하면서 누적수익률은 7.57%에서 6.33%로 축소됐다.

이민영 NH투자증권 머그투자클럽 대리는 이날 2% 가까운 수익을 추가하면서 누적손실률을 5.08%에서 3.22%로 줄였다. 보유중인 KG이니시스(22,650200 -0.88%)(1.89%)와 에스엠(37,400850 +2.33%)(4.27%) 평화정공(10,100170 +1.71%)(3.15%) 유니테스트(14,75050 -0.34%)(2.14%) CJ E&M(92,200700 -0.75%)(1.33%)이 상승한 덕에 웃을 수 있었다.
중도 탈락 위기에 처했던 김남귀 유안타증권 청담지점 차장은 1.62% 수익을 거두면서 한숨을 돌렸다. 누적손실률은 22.52%에서 21.27%로 줄었다.

김 차장은 이날 활발한 매매를 펼쳤다. 신규 편입한 라온시큐어(3,95515 +0.38%)(19.34%)가 급등한 가운데 일부 되파는 과정에서 84만원의 수익을 챙겼다. 또 솔라시아(6,25050 -0.79%)(15.12%)와 톱텍(27,750350 -1.25%)(5.31%)을 신규 매수 후 모두 팔면서 각각 17만원, 15만원의 이득을 봤다.

다만 기존 보유중인 로지시스(3,3305 +0.15%)(-15.3%)와 손오공(3,730115 -2.99%)(0.74%)을 추가 매수 후 전량 되파는 과정에서 각각 115만원, 54만원 손해를 보면서 추가 이익은 제한됐다.

이밖에 김대겸 신한(5,11060 -1.16%)금융투자 여의도지점 PB팀장과 한민엽 유진투자증권 분당지점 차장은 각각 3.14%, 0.54%의 손해를 봤다. 김 팀장과 한 차장의 누적 손실률은 각각 17.69%, 13.97%로 확대됐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열린다. 하반기 대회는 8월7일부터 약 5개월 간 진행된다.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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