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3,30530 +0.92%)은 삼성물산으로부터 총 3082억5800만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 1·2호기의 석탄 취급 설비 및 탈황 설비 공사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석탄 취급 설비와 탈황 설비가 각각 2446억200만원, 636억5500만원이다.

석탄 취급 설비의 공사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48개월이며, 탈황설비의 경우 계약일로부터 44개월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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