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계열의 테마파크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월드(2,23015 -0.67%)가 중국 완다그룹과 투자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22일 오전 9시21분 현재 이월드는 전날보다 690원(29.87%) 뛴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중국 완다그룹과 리조트, 호텔, 테마도시 등 레저사업 관련 투자합의서를 체결한 이랜드그룹은 최근까지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다그룹과 유통 부분에 대한 협력을 우선적으로 진행한 후 리조트 관련 사업을 진행할 지역을 물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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