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10,50050 -0.47%)가 D-UISM(유심) 신사업 기대감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나아이는 전날보다 1300원(3.08%) 오른 4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나아이는 자체 개발한 칩운영체제(COS)를 바탕으로 스마트카드 및 통신 유심(USIM)칩을 제조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현재 연구개발(R&D) 비용의 50% 이상을 코나페이와 D-유심 등 신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날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코나페이의 경우 핀테크 활성화 기대가 주가 모멘텀(상승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하나의 유심칩으로 3개까지 휴대폰 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D-유심은 국내 한 이동통신사를 통해 상용화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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