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2일 오스템임플란트(57,600600 -1.03%)에 대해 내수 시장 성장 수혜로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5% 증가한 681억원, 영업이익은 142.8% 늘어난 7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수익성이 좋은 임플란트 매출 증대로 매출원가율은 3.2%포인트 개선된 41.4%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에 따른 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배 연구원은 "2017년에는 65세까지 임플란트 2개 치료비용까지 완전히 보험 적용이 되면서 신규 시장 규모가 479억원으로 추산된다"며 "지난해 7월 75세 이상, 올해 7월 70세 이상, 2016년 7월 65세 이상 보험적용이 확대, 내수 시장 성장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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