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글로벌 주식 배당 프리미엄 펀드'를 21일 국내에서 출시했다.

이 펀드는 선진국과 신흥국 시장의 250여 종목에 투자해 지속적인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글로벌 주식 대비 낮은 변동성을 염두에 두고 운용한다.

회사 측은 "환율 효과, 경영 성과 등을 고려해 시장보다 높은 배당을 하며, 견고한 펀더멘탈을 보유한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주식 배당 프리미엄 펀드'는 NH투자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과 펀드 슈퍼마켓에서 가입할 수 있다. 종류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0% 이내에서 판매사별로 차등 적용하며, 총보수는 연 1.235%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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