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롯데건설은 국군의 날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 서울 현충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건설 임직원 13가족으로 이뤄진 50여명은 현충탑과 위패봉안관에서 참배했다. 자매결연 묘역 헌화와 묘비 닦기, 잡초 제거, 화병 바로 세우기 등 묘역을 단장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임직원 가족들은 서로 도우며 정성스럽게 묘역을 단장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배를 했다.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는 교육적인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는 설명이다.

롯데건설은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전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제도를 재원으로 본사 및 전국현장의 ‘사랑나눔 봉사단’을 통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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