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엠(8,14040 +0.49%)이 성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19분 현재 신진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700원(3.54%) 오른 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플레이트 생산·유통업체 신진에스엠의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고속 절단기로 소형 플레이트에서 대형 플레이트로 시장을 확대 중"이라며 "올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 57% 증가한 619억원, 9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대형 플레이트 시장 진출을 위해 포스코와 함께 신진에스콤(지분율 75.0%)를 설립,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내년과 2017년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74%, 35% 늘어난 180억원, 244억원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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