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외국인이 사자세를 나타낸 가운데 나흘째 상승했다.

18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1.4포인트(0.58%) 오른 241.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나홀로 1675계약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7계약, 1247계약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198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차익 60억 순매도, 비차익 258억 순매수를 나타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0.18을 나타냈다. 이론 베이시스는 0.89였다.

이날 거래량은 19만8801계약으로 전날보다 7만9491계약 늘었다. 미결제약정은 1466계약 줄어든 12만4803계약이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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