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그룹주가 신약개발 가치의 부각으로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41분 현재 JW중외제약(42,200450 -1.06%)은 전날보다 1200원(3.31%) 오른 3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W중외신약(11,400650 +6.05%)과 JW홀딩스(9,20080 -0.86%)도 각각 3%대 오름세다.

JW중외제약은 미국 MD앤더스암센터, 프레드허치슨암센터와 국내 종합병원 등에서 'CWP291'의 임상1상 중이다.

CWP291은 급성골수성 백혈병을 대상으로 하는 표적함암제로, 앞선 항암제들과 기전이 다른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다.

기존 'Wnt저해제' 후보들보다 효과가 좋아 상업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연말께 임상1상이 끝나면 글로벌 기술수출을 본격적으로 타진하면서, 자체 임상2상 시험도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수액 분야에서도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JW생명과학이 수액에 대한 연구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고 수출은 JW홀딩스, 국내 판매는 JW중외제약이 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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