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6,220130 +2.13%)은 S-Oil(115,000500 -0.43%)로부터 1조5800억원 규모의 잔사유 고도화 생산단지(RUC: Residue Upgrading Complex)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5.8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4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공사는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에 잔사유 고도화 생산단지 및 올레핀 생산공장 건설 건"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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