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금리동결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제약·바이오주가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2.20% 급등 중으로, 전업종지수 중 상승폭이 가장 크다. 경보제약(15,000500 -3.23%) 한미약품(458,00034,500 -7.01%) JW중외제약(42,200450 -1.06%) LG생명과학 등이 3~6% 강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대화제약(31,3500 0.00%) 오스코텍(24,550900 -3.54%) 바이오니아(13,800100 +0.73%) 셀트리온(250,50018,500 -6.88%) 등이 3~6% 오르고 있다.

미국의 9월 금리인상 불확실성에 따라 많이 빠졌던 제약·바이오주들에 반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발매수세에 의한 것으로 보이지만, 지속성에는 의문이 있다"며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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