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58,0001,500 -2.52%)가 올 3분기 2년 만의 영업흑자를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3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93% 뛴 4만5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위메이드는 3분기 중국 텐센트가 퍼블리싱 중인 '열혈전기' 게임의 중국 흥행에 힘입어 2년 만에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열혈전기' 로열티 수익이 8월부터 반영되며 3분기 매출은 2분기보다 17.7% 증가한 329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영업손익은 지속적인 인건비 감소로 2분기 76억원 적자에서 3분기 흑자전환할 전망"이라며 "4분기 실적도 '열혈전기'의 로열티와 신규 모바일 게임 덕분에 시장 예상을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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