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7,53030 +0.40%)과 삼성엔지니어링(18,100600 -3.21%)이 합병설 부인에 급락세다.

17일 오후 2시35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2300원(6.94%) 하락한 3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 역시 3% 이상 빠지고 있다.

두 회사의 주가는 이날 합병 부인 발표 전까지만해도 각각 7%, 5% 이상 오름세를 나타냈다.

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오후 "합병 추진 관련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현재 (양사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각각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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