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10,60050 -0.47%)가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오름세다.

1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이녹스는 전날보다 450원(3.52%) 오른 1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종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시 효과로 3분기 실적 가시성이 커졌다"며 "신제품 매출은 지난 분기 35억원 수준에서 109억원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 연구원은 "알톤스포츠(3,31065 -1.93%)를 포함한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3.7% 늘어난 639억원, 영업이익은 12.9% 줄어든 7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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