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7일 동원F&B(219,5000 0.00%)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원을 유지했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6.9% 늘어난 5604억원, 영업이익은 14.3% 증가한 39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간편가정식(HMR)을 포함한 편의식품 수요 확대 속 자화사인 동원홈푸드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원홈푸드의 3분기 영업이익률은 28.6% 수준으로 추정된다.

박 연구원은 "동원홈푸드는 1인가구와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편의식품 수요가 확대, 기업간 거래(B2B) 1위 소스업체로서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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