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2,10560 -2.77%)가 일본 현지 법인 설립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30분 현재 큐브엔터는 전날보다 60원(2.14%) 오른 2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큐브엔터는 일본 현지 법인(CUBE ENTERTAINMENT JAPAN Co., Ltd) 설립을 위해 9억610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큐브엔터는 일본 현지 법인 주식 1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며, 취득 후 큐브엔터의 지분은 100%다.

회사 측은 "일본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결정은 법인 설립에 필요한 자본금에 대한 출자 승인의 건"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는 일본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본격적으로 일본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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