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오후들어 상승폭을 2%대로 확대하고 있다. 건설업과 증권, 운송장비, 전기·전자 등이 3~4%대 오름세를 보이면서 전체 시장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에 코스피200 대형주들이 큰 폭으로 오르는 모습이다.

16일 오후 2시15분 현재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5.49포인트(4.06%) 상승한 140.76을 기록했다. 코스피200 내 건설과 중공업 지수도 각각 5.03%, 4.53%씩 오르고 있다.

건설 업종 내 삼성엔지니어링(18,100600 -3.21%)(19.50%)과 현대건설(50,400750 +1.51%)(9.85%), 대림산업(82,800100 +0.12%)(7.04%) 등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3.91%) 업종 역시 NH투자증권(14,80050 -0.34%)(6.35%), KTB투자증권(6,27010 +0.16%)(5.94%), 대우증권(9,39040 -0.42%)(5.71%) 등 업종 내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2위인 현대차(160,0002,000 +1.27%)(4.79%)가 4개월여 만에 16만원선을 회복한 데 힘입억 운송장비(3.61%) 업종도 오름세다. 업종 내 현대위아(52,900200 +0.38%)(3.72%), 현대모비스(243,500500 +0.21%)(2.81%), 기아차(31,350150 +0.48%)(1.74%) 등 자동차 종목들분 아니라 삼성중공업(7,53030 +0.40%)(10.83%), 현대중공업(121,5001,000 +0.83%)(5.94%) 등도 크게 오르고 있다.

전기·전자(2.93%)는 삼성전자(2,581,00058,000 -2.20%)(2.76%)와 SK하이닉스(84,4003,500 -3.98%)(4.76%), 삼성전지(4.73%), LG디스플레이(25,100300 -1.18%)(3.93%) 등이 오르는 중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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