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38,4001,400 +3.78%)은 16일 쿠웨이트 석유회사(Kuwait Oil Company)로부터 3613억2300만원 규모의 수처리 센터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3.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9월13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공사에 대해 "쿠웨이트 시티 노스 오일 필드(North Oil Field) 부근 원유 생산에 필요한 수처리 센터와 파이프 라인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수습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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