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16,850150 +0.90%)가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솔제지는 전날보다 800원(3.98%) 오른 2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솔제지의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3263억원, 영업이익은 198.1% 늘어난 2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출의 50%가 수출을 통해 발생하는 가운데 환율 상승 효과(1026원→1165원)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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