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17,450650 +3.87%)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에이블씨엔씨는 전날보다 550원(2.17%) 오른 2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지난 2분기부터 중국법인 매장수 확대에 따른 실적 향상을 보이고 있다"며 "올 3분기와 연간 영업이익률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포인트, 2.8%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반기에는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프리미엄 제품라인을 구성해 중국법인의 매출 증가를 중기적인 추세로 만들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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