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외국인의 '사자'세에 상승했다.

1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0.65포인트(0.28%) 오른 233.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 선물은 외국인이 2000계약 넘게 사들인 영향으로 상승했다.

외국인은 나홀로 2165계약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61계약, 471계약 매도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이너스(-)1.69로 마감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37이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259억원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21억원, 234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1만5275계약으로 전날보다 3만1478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3643계약 줄어든 12만8579계약이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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