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타(1,4750 0.00%)는 '텍사스 홀덤 포커룸'을 개설하고 글로벌 고객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게임은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포커게임으로 알려진 '텍사스 홀덤 포커'다. 마제스타는 텍사스 홀덤 포커를 즐길 수 있는 상설 포커룸을 연중 운영하기로 했다.

마제스타 측은 텍사스 홀덤 포커 테이블의 설치로 중국 고객 뿐 아니라 포커 게임을 즐기는 일본과 러시아 등지의 고객들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제스타는 이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포커 대회를 상시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국제포커대회의 대표적인 주관사인 월드포커투어(WPT), 월드시리즈오브포커(WSOP), 아시안포커투어(APT) 등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외부협회 주관 토너먼트 외에도 마제스타 자체 주관 토너먼트를 매월 열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자체 토너먼트는 일본 오사카, 고베, 교토 포커 클럽(동호회)과 연계를 맺어서 정기적인 대항전을 가질 계획"이라며 "카지노 입장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월요일에서 목요일에 개최해 주중 시간대의 카지노 영업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제스타 카지노는 현재 테이블게임 66대, 머신게임 20대의 총 86대의 게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10월에는 캐리비안 스터드 포커 테이블을 증설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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