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앨엔에스(21,200650 -2.97%)의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이 지난 8월 미국 최대 화장품 멀티숍 얼타(ULTA) 입점 이후 차기 진출 시장으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나섰다.

산성앨엔에스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브라질 뷰티 페어 박람회에 참석 후 올 연말까지 브라질 오프라인 유통 매장에 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브라질 화장품 시장은 지난해 말 기준 163억3800만달러 규모로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전세계 4위다. 브라질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효과가 우수한 얼굴 마스크팩을 사용하기 적합한 시장으로 회사 측은 판단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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