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14,4500 0.00%)이 올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오름세는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전 9시10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날보다 750원(2.04%) 오른 3만7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상반기의 부진에서 벗어나 현격히 개선될 전망"이라며 "원유 관련 비용 및 발효유, 커피음료로 확대됐던 마케팅비 부담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6.0%와 76.5% 증가한 3915억원과 1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이는 시장 기대치 3871억원과 103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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