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115,0004,000 +3.60%)는 14일 "소셜카지노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다음카카오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카카오게임하기' 내 소셜카지노 게임의 입점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소셜카지노에 진출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또 "다음카카오는 앞으로도 보드게임에 대한 규제와 가이드라인 안에서 보드게임이 건전한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다음카카오가 모바일 웹보드 사업 강화를 위해 모 게임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른바 '소셜카지노'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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