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28,850650 -2.20%)가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대감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아이센스는 전날보다 1000원(2.74%) 오른 3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아이센스는 새롭게 건설한 중국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차근식 대표는 "중국 공장 신축으로 급부상하는 중국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혈당측정기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센스의 중국 공장은 장가항시 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제품 등록을 완료해 2017년에는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판매와 생산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태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세계 최고의 당뇨 환자수, 중국 정부의 자국 내 생산 제품의 소비장려 등을 감안하면 중국 혈당측정기 시장은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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