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24,1500 0.00%)가 안정적인 실적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1분 현재 민앤지는 전 거래일보다 1250원(3.52%) 상승한 3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민앤지의 서비스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기반의 개인 정보보안서비스로, 고객사에 영향을 받는 기업 간 거래(B2B) 기반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 대비 실적 안정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민앤지는 이동통신 3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독점 체제를 구축했다"며 "내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한 363억원, 영업이익은 44.2% 늘어난 17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앤지의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9% 증가한 127억원, 영업이익은 171.6% 늘어난 56억원을 기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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