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12,100100 -0.82%)가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어S2'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2분 현재 한솔테크닉스는 전거래일보다 600원(2.91%) 오른 2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다음달 2일 출시되는 기어S2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반의 삼성페이를 지원하면서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며 "따라서 최근 삼성 전략 스마트폰에 채택된 한솔테크닉스의 무선충전 모듈이 기어S2와 차기 스마트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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