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10,1000 0.00%)이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3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99%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유니셈에 대해 앞으로 '핀테크'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조현목 연구원은 "유니셈의 새 성장 동력은 2013년 설립한 결제솔루션 서비스 자회사 한국스마트아이디"라며 "이 회사는 USIM, NFC 기반 모바일 인증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반도체 투자에 따른 실적 회복과 더불어 한국스마트아이디의 성장성이 긍정적"이라며 "핀테크 산업은 이제 시작으로, 한국스마트아이디의 인증, 결제 솔루션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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