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외국인의 '팔자'에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14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1.55포인트(0.66%) 내린 232.4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 선물은 외국인이 3000계약 이상 팔아치운 영향으로 하락했다.

외국인은 나홀로 3156계약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69계약, 178계약 매수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이너스(-)0.61로 마감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9였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248억원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11억원, 237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4만6768계약으로 전날보다 2만1340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2504계약 늘어난 13만2222계약이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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