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3,84020 +0.52%)은 회생계획안에 따른 두 차례에 걸친 감자를 완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1차 감자비율은 200대 1, 회생채권 출자전환 후 2차 감자비율은 7대 1이다.

코데즈컴바인은 먼저 발행주식 5073만4463주에서 25만2075주, 자본금은 253억6700만원에서 1억2600만원으로 줄이는 200대 1 비율의 1차 감자를 진행했다.

이후 회생채권을 출자전환 한 뒤 늘어난 발행주식 2384만6952주(25만2075주 제외)를 362만2602주로, 자본금 119억2300만원을 18억1100만원으로 줄이는 7대 1 비율의 2차 감자를 마쳤다.

감자 완료 후 신주는 다음 달 6일 상장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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