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5,7900 0.00%)이 자회사를 통해 화장품 전문 사후면세점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48분 현재 씨그널엔터는 전날보다 285원(9.73%) 오른 3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대주주가 중국 투자사로 바뀌는 씨그널엔터는 이날 자회사인 스킨애니버셔리가 다음 달 서울 용산구 청암동에 화장품 사후면세점을 연다고 밝혔다.

스킨애니버셔리는 지난 5월 90억원에 용산구 청암동 소재 건물을 상장사 이스타코로부터 인수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의 화장품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키워, 중국의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하는 상승효과(시너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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