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8,3700 0.00%)가 하반기 매출 성장 등을 감안할 때 저평가 돼 있다는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5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51% 올라 1만1800원에 거래됐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하반기부터는 마감 건축자재의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노루페인트의 건축용 도료 생산량도 회복돼 5~6%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노루페인트는 건축용 도료 비중이 매출의 40%라 업종 내 주가수준 할인폭이 크다"며 "0.9배의 주가순자산비율(PBR) 역시 3만1000평의 안양 본사 부지 등 우량자산을 감안할 때 저평가 돼 있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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