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2,77030 +1.09%)가 하반기 최대 실적 전망에 이틀째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37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날보다 160원(4.23%) 상승한 3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정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키이스트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 늘어난 357억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33억원을 기록,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김수현, 박서준 등 소속 배우 활동률이 대폭 증가해 매니지먼트 실적이 개선되고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제작 매출 반영, 해외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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