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3,14040 +1.29%)가 중국 면세점 사업 기대감에 나흘째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29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날보다 540원(21.95%) 급등한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 1125원(종가)이었던 주가는 중국 면세점 사업에 진출한다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나흘새 160% 이상 뛰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7일 자회사 뉴프라이드코리아를 통해 하남광전송신탑관리유한공사와 면세점 개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프라이드는 세계 최대 관광타워로 알려진 중국 중원복탑 내에 운영 중인 기존 면세점을 프리미엄급 한국식 면세점으로 개조, 한국 화장품과 의류·잡화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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