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지엠디(2,735205 -6.97%)가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10일 오전 9시22분 한컴지엠디는 전날보다 250원(8.39%) 오른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컴지엠디의 주가는 전날에도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뛰었다.

한글과컴퓨터(15,800150 +0.96%)의 관계사인 한컴지엠디는 전날 중국의 핑항 테크놀로지와 수출 계약을 맺고 모바일 포렌식(과학적 증거 수집분석기법) 사업을 중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컴지엠디는 모바일 포렌식 소프트웨어(SW) 및 하드웨어(HW) 제품을 중국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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