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27,050200 +0.74%)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남광토건 본입찰에 3곳의 업체가 뛰어들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9시12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4000원(29.96%) 오른 1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마감된 남광토건 본입찰에서 중견건설업체, 사모펀드 등 3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가는 5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다.

법원과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르면 다음주초쯤 남광토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연내에는 매각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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