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0일 브라질 국가신용등급을 투기등급인 'BB+'로 강등했다.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됐다.

앞서 S&P는 지난 7월 29일 브라질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면서 등급 전망을 '중립적'에서 '부정적'으로 수정해 투기등급 강등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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