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36,700300 +0.82%)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DJSI World(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에 6년 연속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업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글로벌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 전문기관인 로베코샘이 공동으로 선정한다.

한국기업들은 World, Asia Pacific, Korea에 선정된다. 삼성증권은 지난 2010년 국내 금융사 최초로 World에 선정됐으며, Korea에는 처음 도입된 2009년부터 지수에 편입돼 있다.

삼성증권이 편입된 '금융서비스(Diversified Financials)' 섹터에는 삼성증권을 비롯해 크레딧 스위스, 도이체방크, UBS 등 12개사가 포함돼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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