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상승반전하고 있다.

8일 오후 2시2분(현지시간) 전날보다 13.66포인트(0.44%) 오른 3094.08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낙폭이 확대돼 3011.12포인트까지 급락, 3010선 붕괴 위기에도 놓였으나 다시 반등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이날 오전 내내 3050선을 경계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했다. 장중 한때 3094.68포인트까지 뛰어올라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대비 42.37포인트(1.38%) 하락한 3038.05로 오전장을 마감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들어 낙폭을 확대, 3028.91로 오후장을 열었다. 이후 2.71% 하락한 3011.12로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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