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90,300100 -0.11%)이 사업 호조 전망에 사흘 만에 오름세다.

8일 오전 9시9분 현재 로엔은 전날보다 3100원(3.71%) 상승한 8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로엔은 국내 디지털 음원 시장의 1위업체로 최근에는 연예기획사 매니지먼트 사업과 콘텐츠 관련 신사업 진출을 통한 성장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로엔은 유로 가입자 수 330만명, 월 평균 방문자 수 650만명 이상을 보유해 시장 점유율(M/S) 50%를 차지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요금인상과 가입자 수 증가를 통한 음원 이익성장, 기획사 부분 사업확대로 인한 콘텐츠 강화, 쇼핑 등 신사업을 통한 추가적인 성장 동력(모멘텀) 확보 등이 로엔의 투자포인트"라며 "2020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40%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