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150,5001,000 +0.67%)이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4분 현재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보다 4000원(2.23%) 오른 1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중국 물류업체인 룽칭물류 인수를 결정, 고성장하는 중국 시장 진출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면 주가는 한 단계 더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CJ대한통운(68%)과 국민연금이 출자한 COPA펀드(3.2%)가 설립한 SPC는 중국 최대 냉동물류 기업인 룽칭물류의 지분 71.4%를 445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의 부담은 3120억원 수준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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