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이 대출금 연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4일 오전 9시25분 현재 포스코플랜텍은 전날보다 50원(3.23%) 내린 1500원에 거래중이다.

포스코플랜텍은 전날 241억원의 대출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체 대출액은 자기자본의 11.2%에 해당한다.

포스코플랜텍은 "워크아웃 개시에 따라 채무인수약정에 의한 채무인수 의무가 발생했다"며 "해당 대출원리금의 미상황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 통보를 접수했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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