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155,0004,500 +2.99%)의 주가가 중국 냉동물류회사 인수 기대감에 장초반 6%대 강세다. 기관투자자들이 연일 '사자'를 외치고 있어 수급 상황도 긍정적이다.

CJ대한통운은 4일 오전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5.65% 오른 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한때 19만원까지 뛰어오르기도 했다.

기관은 이 회사의 주식을 전날까지 닷새 연속 순매수 중이고, 이달 들어서는 단 3거래일을 제외하고는 날마다 샀다.

CJ대한통운은 이날 중국 최대 냉동물류회사 인수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룽칭물류(ROKIN) 인수를 위한 최종 협의 단계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최종 확정시 즉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