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29,650350 +1.19%)이 3분기 실적이 정상화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사흘만에 상승중이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날보다 400원(1.84%) 오른 2만2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민석 하나금융투자는 연구원은 "대한해운은 3분기 부터 실적이 정상화 될 것"이라며 "최근의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벌크 시황이 약세로 전환하고 있지만 대한해운은 전용선 중심의 안정적인 영업구조를 확보하고 있다"며 "하반기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이미 확보한 전용선 계약을 통해 외형과 수익성 개선도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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