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Balance]ELS 959호…KOSPI200, S&P500을 기초자산으로
1년 간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25% 손실 ~ 25% 수익 기대


대신증권(13,35050 -0.37%)이 업계 최초로 업-다운 ELS 상품을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3일 KOSPI200과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짜리 ELS 상품인 대신[Balance] ELS 959호를 4일까지 양일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업-다운ELS는 S&P500지수가 일정부분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스텝-다운형 ELS에 비해 최대 수익은 높고, 최대 손실은 제한적인 상품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시 투자자의 자산가치 하락을 방어하고 실질구매력 보존을 기대할 수 있다.
ELS 959호는 만기일까지 KOSPI200지수가 홀로 25%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있으면 연 25%의 수익을 지급한다. KOSPI200지수와 S&P500지수가 모두 25%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3.5%, 모두 25%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있으면 연 1%의 수익을 지급한다.

S&P500지수가 홀로 25%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있으면 25%의 손실이 발생한다.

청약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http://www.daishin.com), HTS, MTS에서 가능하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50억이다.

이동훈 대신증권 트레이딩센터장(상무)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업다운ELS는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시황에 따라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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